잘될줄알았습니다. 안되서 100프로 환반된다고 적혀있지만 왕복택배비 부담에.재포장. 실패해서 뜯었는데. 온상태어찌보내나요. 그래서 확정시키고 리뷰만 달렵니다. 준공된지 5개월된 신축아파트이며. 방충망을 물티슈로 닦고 말렸습니다. 나중에 다시 떼어내도 뒤에 깨끗합니다. 그런데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펄럭날리며 떨어지네요. 다시 계속 붙여도 떨어지길래 확떼어냈습니다. 떼어내고도 접착제가 남아 진득거리네요. 결국 하루만에 버렸습니다. 참고하세요